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시큰거리는
내 가슴이 말을 하고 있네
아무리 모른 척 해 봐도
자꾸만 니 모습이 아른거리네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무엇을 하는지
알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리 가슴에 불러도
그 사람 마음까지 닿지를 않네
내가 할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
알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모든게 뜻대로 될 수 없다고 해도
난 널 생각하는 이 마음을 멈출 수 없어
널 버릴 수 없다 소리쳐 부르고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물든다
한 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네 품에서
虽然什么话也说不出口,发酸的我的心里,却正诉说着
就算怎么装作不懂,妳的身影,却总是忽隐忽现
我在哪里?我又在做什么?因为无从得知,让我无法呼吸,让我恐惧
* 好想逃离,好想放声哭泣,越继续下去,我的心里越是被伤痕撕裂
就算只有一次,我也想要倚着妳睡去,就像是一切静止
不论怎么用心呼喊着,却无法碰触到那个人的心
我能够做到吗?我又该怎么做?因为无从得知,让我无法呼吸,让我恐惧
* 好想逃离,好想放声哭泣,越继续下去,我的心里越是被伤痕撕裂
就算只有一次,我也想要倚着妳睡去,就像是一切静止
就算一切无法随心所欲,我想着妳的心,却已经无法停止
我无法抛下妳,好想大声呼喊妳,越继续下去,我的心里越满是伤痕
就算只有一次,我也想要倚着妳睡去,就像是一切静止,在妳的怀抱里
- 专辑: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Part.5
- 歌手:이정
- 歌曲:벙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