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baby 난 말야 나만 사랑했나 봐 나밖에 몰랐나 봐 근데 말이야 넌 말야 나를 달라지게 해 니가 나를 작아지게 해.. 내 맘이 너만 봐 내게 생긴 이 일이 내가 봐도 이 일이 거짓말 같아 내 맘이 너에게로 다가가잖아 바보 왜 말로 해도 몰라 왜 내 진심을 몰라 내 맘을 밀어내도 소용없잖아 가슴은 너 땜에 울어도 난 돌아갈 길을 몰라 사실 말이야 난 말야 사랑 몰랐었나 봐 아픈 사랑 앓고 있나 봐 제발 날 바라봐 보통처럼 사는 게 흔한 사
널 보면 말이야
2024-12-24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