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은


2024-12-25 16:30

김성재 더 이상은歌词

* 매일마다 우린 같은 자리에서 원을 그리고만 있을 뿐이야 이런식의 사랑 원하지 않아 이런식의 사랑 난 떠나겠어 너와 모든 걸 함께 나누고 싶던 건 자꾸 옛날 얘기가 되어 가고 내 가슴 안에 있던 너의 그 자리는 나만의 꿈에 밀려가고 있어 ** 우린 서로 겉으로만은 아무 일없는 것처럼 속으로는 그렇지 않아 상처받을 용기가 없을 뿐 반복 * 사랑으로 차 있던 나의 눈동자는 점점 조금씩 퇴색되어가고 내 가슴 안에 있던 널 위한 사랑은 보이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