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예~(예~) 자, 이제 새로운 용기로 (하) 지루한 일상은 잊고 (잊어버리고) 여길 떠나 봐 예~ 어~! 나를 따라와(워) 모두 같이 누구도 닿지(닿지) 않는 곳으로 너와 내가 원한 걸 찾아 떠나 매일 아침 난 출근길에서 또 전쟁처럼 버스를 타고 사람들 틈에 밀려서 난 어느새 파김치처럼 시들시들한 몸을 이끌고 어김없이 내 자리에 앉아 미스들만의 메신저 속에 하루 종일 눈치 보며 수다 떨기 이대리는 얼굴이 딸리고 나실장은 성격이 아니고 매너
떠나라 미스김
2024-12-25 17:13
Brown Eyed Girls 떠나라 미스김 (Background Music)歌词
Brown Eyed Girls 최면歌词
또 아파 오죠 그대란 사람 땜에 我又痛了 因为你这样的人 이미 나를 지운 사람인데 你已经是被我拭去的人 혹시나 내게 다시 돌아올까 能再回来我的身边吗 위로처럼 혼자 최면을 거는 난 我像在安慰自己一样 独自催眠着自己 그대 옆에 선 그녀를 봐도 믿을 수 없어 尽管我看见了站在你身旁的她 还是不愿意去相信 (Baby, can`t you see, i`ll love you forever.. Till the end.. until I die..? Won`t you be
Brown Eyed Girls How Could I Love You歌词
How Could I Love You 브라운아이드걸스 | 2집 떠나라 미스김 그대는 지금쯤 어딨나요 그대도 나처럼 이 길을 헤매나요 돌아보면 많은 추억에 눈이 부신지 자꾸 눈물이 흘러내려 눈을 감죠 날 떠나 행복한가요 아픈 곳은 없나요 가끔 궁금한걸요 늘 그대 곁에 살던 곳 이젠 다른 누군가 대신 살고 있겠죠 oh~ 난 많이 변했나 봐요 쉽게 누굴 만나고 쉽게 이별도 하죠 이 세상 어떤 사랑이라도 영원한 건 없다고 그대에게 배워서 oh~ *
Brown Eyed Girls 눈부시게 좋은 날歌词
눈부시게 좋은 날 브라운아이드걸스 | 2집 떠나라 미스김 눈부신 햇살 참 좋아요 또 바람이 내 머릴 날리죠 내 걸음을 내 눈길을 자꾸 멈춰 서게 해요 조금만 늦어도 될까요 이 시간을 멈춰도 될까요 이 햇살에 이 바람에 눈물 마를 때까지 긴 밤을 새워가며 참 많은 나와 다퉜죠 oh~ 체념들이 재운 나를 미련들이 다시 깨워서 * 어떻게 해야만 하나요 그대 사랑을 잡을 수 있나요 내 목소리 들리는 곳에 아직도 그대 있는 거죠 사랑을 보내야 하나요
Brown Eyed Girls 내가 웃고 있어요歌词
我微笑著 걱정 말아요 난 괜찮아요 가던 길 그냥 가요 不要擔心 我沒關系 你只是離開了而已 그 동안 많이 미안했어요 힘들게 해서 與此同時 對你很抱歉 讓你感覺累了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이제는 다신 안 할래요 任何理由 任何借口 從現在開始再也不會有了 고마웠어요 나를 사랑해줘서 謝謝你 我愛過你 눈물이 나면 웃어 볼게요 그대가 나에게 그랬듯이 想流淚的話 我就會微笑 面對你對我做的 바보같이 내가 웃고 있어요 그대를 보내면서 傻瓜一樣的我 會微笑著 送你離開 그
Brown Eyed Girls 오아시스歌词
와~ 여름이다 막이래 어떻게 올여름엔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 할 것 같아 수평선 하늘닿은 푸른바다가 너와날 부르고 있는데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해도 저 높은 빌딩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걸으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니 품에 안기면 내 안에 파도소리가 들려 무더운 이 여름에 복잡한 세상일을 잠시 다 잊을 수 있
Brown Eyed Girls 내꺼야歌词
This is my present for you 這是我要給你的禮物 I wanna let you hear this.. 想讓你聽見 this love song for you~ 一首給你的情歌 I can't hide my crush!! 我不能在隱藏我對你的狂熱!! 왜 널 또 쳐다 보니 화가 나잖아 為什麼又盯著你瞧了~真是令人生氣 신경 쓰여 정말 내 남자잖아 為你這樣傷透腦筋~你是我的男人 누가 너의 얼굴만 쳐다 봐도 不管誰只盯著你的臉 나는 니가 닳는 것 같아
Brown Eyed Girls 하필이면歌词
하필이면 브라운아이드걸스 | 2집 떠나라 미스김 날 사랑할 수 있겠니 날 이해할 수 있겠니 아직 떠난 사랑 하나도 손톱만큼도 못 잊는 날 어쩌면 너의 품에 안긴 채 니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그리며 한참을 바보처럼 울지 몰라 너를 바라보고 있어도 애써 맘을 열려 해봐도 고장 나버린 나의 가슴이 다신 사랑에 움직이려 하질 않아 * 왜 하필 나란 여잘 사랑해 왜 바보 같은 이런 나를 사랑해 그 누군가를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가는 날 다신 누구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