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나에겐 단 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에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 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 지켜줘~ 시원스레 맘의 문을 열고 우리가 나갈 길을 찾아요 더 행복할 미래가
발해를 꿈꾸며
2024-12-26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