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별을 몰라서 사랑만 알아서 많이 힘이 든가봐 넌 이별을 알아서 사랑은 몰라서 많이 쉬웠었나봐 너를 사랑하는 한 남자로 태어나서 나는 단 한번도 후회한적 없었다고 나 너를 위해 목숨까지 다 바쳐서 사랑했지만 이젠 나에겐 눈물이 되는걸 부디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그대곁에 있을께 심장이 멈출때까지 기쁜 날들을 행복을 줄께)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그냥 곁에 있을께 시간이 멈출때 까지 슬픈날들을 우리는 없게) 넌 모
오래오래
2024-12-24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