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다려 항상 붐비는 7시반 어김없이 또 마주친 너 가슴 터지겠어, 숨도 못 쉬겠어 샴푸향기가 온몸을 감싸오네 오! 너의 손을 잡고 싶었어 부드러운 손이 날 스칠땐 시간이 멈출 것 같아 두근두근 찌릿 하잖아 점점 끌려 가잖아 너와 나 단 둘 뿐이라면 Oh~girl Cuz I wanna know know know know know Cuz I wanna sweet sweet sweet sweet things 아직이라는 말 그런말은 하지마 I
이강민
2024-12-25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