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챌까 말못하고 몰래 한걸음더 다가간다 문득 네가 없는 그리움에 혼자 아파서 운다 울다 잠이들면 널만나는 꿈만 꾸지 지우고싶다 너만 생각하면 아프니까 하루도 제대로 살수없어 내 가슴은 죽을때까지 그대하나만 갖길 원하니까 너만.. 붙잡을수 있었는데 먼저 잡아주길 바랬는지 난또 어리석은 기억들로 혼자 아파헤맨다 왜난 바보처럼 너의맘을 몰랐을까. 지우고싶다 너만 생각하면 아프니까 하루도 제대로 살수없어 내 가슴은 죽을때까지 그대하나만 갖길 원하니까
지우고 싶다
2024-12-24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