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잃어버린 채 외면하는 것 같아 참을 수밖에 없어 눈을 감지만 마마 이젠 내게 대답해줘 왜 사람들이 달라졌는지 아름다운 시절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는지 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배려하는 맘도 잃었고 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걸 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 끝을
K.'S Lament
2024-12-25 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