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2ny

Alive (feat. 타블로, Yankie) - 페니(Pe2ny) 그녀가 원하는 것은 techno 그녀가 원하는 것은 medium tempo Cause hiphop is back yankie supreme T Got this bomb track Rap) 귀속을 파고드는 건 소음 뿐 바보들이 코를 푼 Lyric still no appeal 마치 노름꾼 no deal 이제 독을 품고 real microphone skill 그깟 돈 질로 살 수 없

포도주 같은 보랏빛 향기에 취해 내 body를 타고 제일 깊은 곳에 맺히네 내 머린 백지 넌 그 속을 붉게 색칠해 눈부신 불꽃처럼 난 눈을 뺏기네 꿈을 꾸고 싶다면 now close your eye Give me total control I'll give u all I got I'll be that 달콤히 녹아 드는 솜사탕처럼 니 맘에 play되는 감미로운 소나타처럼 I'm take it slowly make u never lonely take

I woke up real early to a bright sunny day, Halfway still dreaming but feeling like it's okay It seems the stress from yesterday just up and went away The moment I've been waiting for lies in sun rays They shine through my window sill, Like a lucky p

쉼 없이 덜컹덜컹 되는 삶의 터전 빛 없이 철컹철컹 되는 밤의 여정 엄마 손 없이 걷지 못하는 갓난 애처럼 사람들 무관심 통해 걸어 망자의 터널 타크타크 탁 소리가 멈춘 발 걸음을 빨리 옮겨 다시 타크타크 탁 동전과 동정 그 어느 것도 못 번 이 발걸음은 폭풍전야의 선두조건 음침하고 불길한 이 씻지 못할 느낌 내 눈 속 장마 속에서 늘 비추곤 한 그림 우리들만의 하늘이 내게 내미는 손길 거역할 순 없겠지 뼈마디마다 스민 당신의 흔적 철 없는 방

Early to rise, as I open my eyes, the sun glistens off visions I see in my mind the time, sixteen hours ahead, in this land of soul where my rhythm was bread now let me call MYK he's m.i.a. probably sleeping it's the weekend like everyday but anyway,

걱정 안해도 돼 내가 같이 기다려줄게 잠깐 기다리면 돼 잠깐 눈감아도 돼 넌 걱정 안해도 돼 니 주위가 어두워질 때 잠깐 기다리면 돼 잠깐 눈감아도 돼 [JJK] 일터가 된 놀이터 제거된 filter 유일한 쉼터, 길바닥 원 돌려, 360도 Nonstop 무한Loop 기분은 마치 깃털 다 비켜, 내 앞 길 터 밤새 끝없이 끄덕인 턱 다 Built up된 Rhyme들 위로 지샜던 밤들 앨범 없다한들 높은 이름값들에게 덤비는 깡들 아까운 듯 아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