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베개를 돋아 고이 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
The 17th Addition
2025-01-11 11:30
인순이 향수歌词
인순이 아버지歌词
어릴 적 내가 보았던 아버지의 뒷모습은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儿时我看到的父亲的背影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산이었습나다 犹如世界上最壮丽的一座山 지금 제 앞에 계신 아버지의 모습은 现在在我面前的父亲的身影 어느새 야트막한 둔덕이 되었습니다 不知何时已变成矮矮的土埂 부디 사랑한다는 말을 千万不要把我爱你这句话 과거형으로 하지 마십시오 用过去式表示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一步也靠近不了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希望能理解我这颗心 얼마나 바라고 바라왔는지 我是多